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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의원 "용암천-청학천 정비로, 주민친화적 사업 진행"
3일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별내도서관 강당 주민과의 대화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21/06/04 [00:48]
▲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이 3일 오후 6시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별내도서관 강당에서 청학리 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있다.     © 기자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이 3일 오후 지역구인 경기도 남양주 별내면 청학리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이곳 지역 민원인 청학천 정비 및 용암천 산책로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 지역 최대 민원인 지하철 청학리역유치사업에 대해 정부 예비사업타당성 조사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좀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재선, 경기 남양주시을)3일 오후 6시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별내도서관 강당에서 민원 해결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김 의원은 오후 6시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시간대를 정해 주민 한 사람, 한 사람 씩을 만나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날 청학리 주민들은 지하철 청학역 유치, 용암천 및 청학천 정비사업, 지역 가로정비 및 상점 간판 정리 사업, 주거지역과 지근거리 숙박업소 처리, 개인 고민 등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다.

  

용암천 및 청학천 정비 사업과 관련해 김 의원은 용암천 6km를 연결할 수 있는 정비 사업은 총 예산 90억 정도이고, 사업 착수 중에 있다용암천은 경기도가 관리하는 하천이기에 도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내 30여 시군구에 있는 지방의 하천끼리 서로 먼저 정비 사업을 해달라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우리가 후순위로 돼 있는 것을 조금 앞당기려고 하고 있다, 내년부터 속도를 내 빨리 진척이 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용암천 정비사업은 자전거 도로도 만들고 걷기도 하는 그런 사업이라며 수락산 계곡에서 내려온 청학천도 조금 지저분하다, 청학천도 걷는 길과 꽃길 등을 만들어 주민친화적으로 하천 정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하철 청학역 유치와 관련해 그는 내년 초 4호선 진접선이 개통이 된다. 진접선은 이미 사업이 확정 시행중이기 때문에, 이걸 청학리까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주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하지만 8호선이 연장이 되는데 청학리를 거쳐 의정부 고산지구 경전철 종점으로 연결하려고 추진을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하지만 승객수가 부족하고 국가철도는 국비사업이기 때문에 법으로 사업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게 돼 있는 데 못 미친 것 같다이런 이유로 정부에서 결정을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도 계속 방법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철 1km 건설에 1000억이 든다, 청학리를 거쳐 의정부 민락지구까지 8.3km인데 약 1조원이 든 사업이다, 1조원이 든 사업을 정부가 쉽게 결정을 할 수 없는 것이 문제라며 별내면 청학리 인구가 2만인데 교통수요는 훨씬 적다, 그래서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다, 노력은 계속 하고 있지만, 주민 입장에서는 국회의원을 뽑아줬는데 그것 하나 못하냐고 하지만,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이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청학리 지역 가로 정비 및 상점 간판 사업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서도 이곳 상점 간판 및 가로 정비사업은 시하고 협의하겠다시에서 보조금을 줘서라도 가로도 정비하고 상점 간판도 세련되게 추진하겠다, 시와 수익자가 적절히 분담하게 해 세련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남양주시을(진접, 오남, 별내)이 지역구인 김한정 의원은 이곳 남양주시 별내지역 민원인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연결사업 확정, 진접·오남지역 숙원사업인 지하철 9호선을 확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2021년 지역주민들에게 보낸 의정보고서에서도 "진접 오남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9호선 유치를 확정했다"며 "별내 숙원 사업인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연결을 확정지었고, 이제 남은 것은 조기착공"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김한정 국회의원의 시민과의 대화 한정씨, 할 말있어요!’에는 윤용수 경기도의원, 이정애 남양주시의원이 함께했다

▲ 김한정 국회의원이 3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별내도서관 강당에서 청학리 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있다. 이날 윤영수 경기도의원, 이정애 남양주시의원이 함께했다.     © 기자뉴스

 

▲ 시민과의 대화 장소 앞에 서 있는 팻말이다.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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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4 [00:48]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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