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 청원 32만명 넘겼다

상한선 5만 넘어 법사위 자동 회부, 오는 7월 20일까지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 입력 : 2024/06/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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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국회 동의 청원이 27일 32만을 넘어섰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동의청원은 청원 상한선인 5만명을 훌쩍 넘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위원장 정청래)에 자동 회부됐다. 

 

동의 기간이 오는 7월 20일까지 한 달이어서, 자칫 100만명 이상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청원 취지를 살펴보면 대북 전단 살포 비호, 9.19남북군사합의 파기 등 남북관계 충돌 상황, 채해병 특검, 김건희 특검 등 대통령의 거부권, 여기에다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민생경제 파탄과 경제, 안보, 외교, 민생, 민주 등 모든 분야가 총파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에 대한 5가지 탄핵사유로  해병대 박정훈 수사단장에 대한 외압 행사,  명품 뇌물수수와 주가조작 그리고 양평고속도로 노선 조작 등  윤석열-김건희 일가의 부정비리와 국정농단,  전쟁 위기 조작과 평화통일 의무 위반, 일본강제징용 친일해법 강행,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방조 등을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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