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입학한 1학년 초등생, 첼로 연주 눈길

한신초등학교 1학년 첼로공개 수업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 입력 : 2024/06/27 [19:33]

▲ 한신초등학교 1학년 3반 황지윤 어린이가 첼로를 연주하고 있다.  © 기자뉴스


갓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첼로 예술 수업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신초등학교 1학년 첼로 공개 수업이 27일 오후 12시 50분부터 본교 1층 첼로1부 교실에서 열렸다.

 

자신보다 큰 첼로를 연주하는 아이들에게 천진난만함이 느껴졌고, 공연을 했던 6명의 어린이들은 지금까지 배웠던 자신의 실력을 마음 껏 뽐냈다.

 

6명의 어린이들은 각각 무대로 나와 프랑스 민요, 예쁜새, 라장조 음계, 나비야, 작은별 등을 이어 연주했고, 참석한 학부모, 교사 등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연주를 한 1학년 3반 황지윤 학생은 "조금 떨렸지만 열심히 연주했다"며 "이모가 공개 수업에 참석해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 줘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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