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장동 재개발 순조롭게 진행

지난 5월 30일 주민설명회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 입력 : 2024/06/15 [17:26]

▲ 주민설명회 모습  © 기자뉴스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는 서울 마장동 382번지 일대 재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30일 재개발사업추진준비위원회와 무궁화신탁 주관으로 서울 성동구 마장동 382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이곳 재개발사업추진준비위원회(추진준비위원회) 최경남 위원장은 “설명회에는 과반수가 넘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설명회에서 추진준비위원회는 신속한 사업 추진과 성공적 분양을 위해 오는 2027년 대통령 선거전까지 분양을 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설명을 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그동안의 사업진행 경과와 설명회에 대한 목적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계획도 설명했다.

 

또한 이홍기 사업본부장은 이날 사업의 진행 상황, 신속한 사업추진 방법, 주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했고, 무궁화신탁에서 신탁방식 재개발의 장점인 투명성, 신속성, 전문성, 주민 권익 보장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주민들은 사업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여줄 수 있는 신탁방식 재개발 방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추진준비위원회의 약속에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마장동38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돼 2023년 7월 신축 약 260세대 규모로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다. 서울시 정보몽땅 사이트에 따르면 오는 6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람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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