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임명

육사출신 예비역 소장, "방산수출 활성화 적임자"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 입력 : 2024/02/16 [11:43]

▲ 석종건 신임 방위사업청장.   © 기자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9일자로 석종건(昔鍾健) 방위사업청 청장을 임명하는 안을 지난 15일 재가했다고 용산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16일 오전 밝혔다.   

 

석 방위사업청장은 1967년생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합참 전략기획부장을 역임한 뒤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대통령실은 인선 배경에 대해서 "야전부대 지휘관과 합참 전력기획부장 등 전력 분야 주요 직위를 섭렵한 예비역 육군소장"으로 "특히 2020년 제2신속대응사단 창설준비단장을 맡아 우리 군의 미래 전력체계를 구상하며 부대 개편을 진두지휘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석 방위사업청장이 "군 전력체계 분야 전문성, 뛰어난 조정ㆍ지휘능력을 바탕으로 국방부-군-방위사업청-방산기업체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 강군 육성과 방산수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적임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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