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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날 기념식, 기습 시위한 이유는?
6일 오후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65회 신문의 날' 기념식 기습 시위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08:36]
▲ 제65회 신문의날 기념식이 열린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는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원들이다.     © 기자뉴스


조중동을 반대하는 언론단체가
665회 신문의 날기념식 정문 앞에서 진실은커녕 사실이라도 보도하라며 기습시위를 펼쳤다.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단장 김병관)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65회 신문의 날기념식장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했다.

 

65회 신문의 날기념식 무대에는 표어 대상을 받은 신문이 말하는 진실은 검색창보다 깊습니다'가 게재돼 있었다.

 

이에 대해 이들은 진실은커녕 사실이라도 보도해라’, ‘신문의 거짓과 왜곡은 검색창보다 깊습니다’, ‘기레기들은 펜을 꺾어라등의 손팻말을 들었다.

 

시위를 한 김병관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장은 신문의 날(4월 7일)을 하루 앞두고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이 있었다"며 "이날 표어 대상을 받은 문구가 신문이 말하는 진실은 검색창보다 깊습니다였는데, 사실보도도 안 하는 이런 기레기 언론집단들이 진실을 얘기하고 있어 시위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입구를 막아 들어가지 못했다이것이 적폐언론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한국신문협회, 한국기자협회, 신문방송편집인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65회 신문의 날기념식에는 표어 시상 및 신문상 시상과 개정신문윤리강령(개정 신문윤리실천요강)이 선포됐다.

 

대회사를 한 홍준호 신문협회장은 최근 가짜뉴스를 잡는다는 명분아래 엉뚱하게 진짜뉴스의 심장부인 정통언론을 법과제도로 옥죄려는 다양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참으로 개탄스럽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박홍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도 인사말을 했다.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류한호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

▲ 홍준호 한국신문협회장이 6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제65회 신문의 날'기념식 대회사를 하고 있다.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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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7 [08:36]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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