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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후보 "부활절, 진심이 거짓 이기는 세상 위해 기도했다"
4일 오후 노원 도봉 등 강북권 집중 유세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21/04/04 [23:10]

 

▲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앞 유세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소개하고 있다.     © 기자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노원 유세에서 노원 주민들은 창동기지에 혁신 기업들이 들어오는 것을 원하고 있다이곳에 바이오, 벤처, 서울대병원 등을 유치해 노원 주민들의 꿈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박영선 후보는 4일 오후 530분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무대에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손을 맞잡은 박영선 후보는 우원식, 김성환, 고용진 등 3명의 서울 노원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노원의 꿈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노원의 꿈을 이루려면 원팀이 중요하다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이 원팀일 때 우리는 이것을 쭉 밀고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태릉 골프장 문제, 여기에 집짓는 것 반대하는 노원주민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저도 함께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는 시장에 당선된 이후 노원주민들과 함께, 이곳 세분의 국회이원들과 함께 잘 의논해 노원주민들이 바라는 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광운대 역세권 문화복합시설 이것도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경전철 조기완공으로 마들역, 방학역 연장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금요일 토요일 사전투표가 있었다, 사상최고 보궐선거 투표율이다, 승리가 눈앞에 있다, 47일 꼭 투표를 해주시라여기에 오신 한분이 열사람에게만 전화해 주시면 우리가 반드시 승리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오세훈 후보를 향해서도 지금 생태탕집 주인 아들 증언 나오고, 처남 내곡동에 없었다는 사진 나온 날부터 오세훈 후보가 말을 하지 않고 있다거짓말을 하는 후보를 시장으로 만들 수는 없다, 우리가 그 정도의 시민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어 깨어있는 시민들이 한분씩 두 분씩 지금 깨어나고 있다어제 강남 코엑스몰에서 많은 젊은이들을 만났다그런데 특히 젊은 여학생들이 많이 달려와 사진을 찍자고해, 그들의 눈을 통해 그들의 대화를 통해 느낀 것은 첫 여성 서울시장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했다, 그것은 자라나는 우리 후배들의 가능성에 서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내가 한 유세 중에서 오늘 이 자리가 가장 많이 모인 자리라며 많이 모이신 것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열기 또한 가장 뜨겁다고 말했다.

 

이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가 승리하겠구나하는 느낌을 가졌다선거는 고르는 것이다, 누구를 고르고 버릴 것인지 여러분과 함께 잠깐 생각해보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야당 시장 후보는 이명박 시대인 10년 전 시장하던 시절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아이들에게 교육도 평등하게 시켜주고, 영양도 평등하게 제공해주자, 적어도 성장기 그때만이라도 그렇게 하자, 이것이 부상급식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박영선 후보가 유치원생 무상급식을 약속하는 것을 보고 엄청나게 좋은 공약이라고 생각했다저는 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정책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입학 전, 그 때의 아이들에 대한 정책 두 가지를 제안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방송인 겸 개그맨인 노정렬씨의 진행으로 시작된 노원유세에서는 500여명의 청중들이 참석했고 우원식, 고용진, 김성환 등 3명의 노원구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원 등이 총출동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종민 최고위원, 김원이 의원 등도 힘을 보탰다.

 

박영선 후보는 노원유세에 이어 이날 오후 7시 서울 도봉구 천주교 창동성당 앞 부활절 유세에서는 부활절을 맞아 진심이 거짓을 이기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기도했다부활은 진심과 믿음과 신뢰가 거짓을 이기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요일, 토요일 사전투표가 있었는데, 사상 최고의 보궐선거 투표율 21.95%였다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이 결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백신가지고 가짜뉴스 퍼뜨리고, 백신을 가지고 불신을 조장하는 시장이 코로나19를 하루라도 빨리 종식시킬 수 있겠냐시장이 되면 재난위로금 10만원을 디지털화폐로 지급해 소상공인 살리고, 민생도 진작시키고 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도봉구가 청년 혁신도시라는 별명이 붙일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를 만들겠다불편한 교통문제에 대해 도봉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과 함께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봉유세에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요즘 부동산으로 많이 화나고 속상한 것 잘 알고 있다, 부동산 문제로 저희들을 때리는 회초리가 많이 아프다,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그러나 우리에게 겪은 일들이 저희들에게는 아프더라도 대한민국에게는 보약으로 만들겠다는 결의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 부동산 비리를 뿌리째 뽑겠다, 이마 지금도 536명이 수사를 받고 있다앞으로 대상이 늘어나고 더 높은 사람이 나와도 발본새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봉유세에서는 지역구인 인재근, 오기형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을 비롯해 윤영찬 의원, 김원이 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무대에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4일 오후 7시 서울 도봉구 유세를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이다.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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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4 [23:10]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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