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MBN노조 "날치기 사외이사 임명, 인정 못해"
19일 서울 퇴계로 사옥 앞 기자회견.. 방통위에 의견서 제출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21/03/20 [21:21]

 

▲ MBN노동조합이 19일 오전 서울 퇴계로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MBN지부


MBN
노동조합이 사외이사 날치기 선임과 사장공모제 시행을 촉구했다.

 

전국언론노조 MBN지부(지부장 나석채)가 19일 오전 930분 서울 중구 퇴계로 MBN사옥 앞에서 사외이사 날치기 선임 규탄 및 사장공모제 시행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언론노조 윤창현 위원장과 나석채 MBN지부장, MBN 명숙 시청자위원과 탁종렬 시청자위원 등이 나서 사외이사 날치기 선임 등 MBN 사측의 문제를 지적했다.

 

하지만 MBN19일 주주총회를 열어 날치기로 선임된 신용섭 전 EBS사장을, 사외이사로 임명을 강행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노조는 재승인 조건인 시청자위원회의 사외이사 추천과정이 부실하게 이루어진 점 사장공모제를 실시하라는 방통위의 재승인 조건에 불복소송을 한 MBN 사측 등을 비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1MBN3년 조건부 재승인을 의결했다. 이 때 조건은 시청자위원회가 추천하는 사외이사 선임과 사외이사 중에서 이사회 의장 선임 그리고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 구성 등이었다.

 

이에 따라 MBN노동조합은 이 같은 조건을 지키지 않았다며 방송통신위원회에 시정명령을 해 달라고 의견서를 제출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1/03/20 [21:21]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MBN사외이사 날치기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