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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 "실시간 '국감톡'으로 시민의견 접수받겠다"
카카오채널 국가톡 개설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20/10/08 [08:10]

 

▲ 김민석 의원의 국감톡 캡쳐     © 기자뉴스


국감은 18년 전통의 맛, 스마트 채팅서비스로 열린 국감을 실천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의견에 항상 귀를 열고 깨어 있겠습니다.”

 

국회복지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석 의원이 7일 국회의원 최초로 카카오채널을 활용한 스마트 채팅 '국정감사 플랫폼' 서비스를 개설해 국감에 반영할 국민들의 제안을 접수하고 있다.

 

김 의원이 개설한 국정감사 플랫폼은 카카오채널에 국감톡이라는 브랜드로 개설했다. 이는 키워드형 자동 대화를 통해 손쉽게 국정감사에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일반 정보와 국감 의정활동에 대한 각종 정보를 마치 타인과 채팅을 하듯 키워드 선택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김민석 의원은 코로나19로 국회 국정감사도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국회에서 스마트 키워드 채팅 기능을 활용한 국감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국정감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방법을 고민하다 스마트 채팅 기반 국감 플랫폼을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7일 국감톡을 통해서도 여러분들이 국회의원에게 직접 의견을 주실 수 있다평소 생각하던 문제의식과 재보할 사건을 바탕으로 국회보건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석 국회의원에게 보내주십시오라고 썼다.

 

국감톡 서비스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여야 의원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고, 일반인들이 생소할 수 있는 국정감사라는 용어와 보건복지위원회에 대해 자동 채팅 답변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감톡은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3선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서울 영등포구을)은 이낙연 당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으로 자리를 옮긴 전 보건복지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의 후임으로 지난 924일 국회 인준을 받았다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냈다. 1990년 정계에 입문해,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보좌했고,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대통령을 지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경쟁해 고배를 마셨다. 21대 국회의원 당선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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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8 [08:10]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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