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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수산공사 노사, 코로나 치료 서울의료원에 '과일'로 응원
3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앞마당에서 전달식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20/08/31 [23:58]
▲ 서울농수식식품공사 노사가 31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혼혈을 쏟고 있는 서울의료원 의료진 등 임직원들에게 과일을 전달했다.     © 기자뉴스


"코로나19 이번엔 어림없다, K-방역 최고의 파수꾼 서울의료원을 응원합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노사가 코로나19 전염병 치료에 여념이 없는 서울의료원 의사, 간호사 등 임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위해 과일 120박스를 전달했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와 노동조합(위원장 박종락)은 31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환자 치료에 혼신을 쏟고 있는 서울의료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에게 포도, 귤 등 과일 120박스를  전달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노사는 "서울시 및 수도권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긴급상황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산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보답하고 싶었다"며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 제8호 바비가 할퀴고 간 농업농촌을 조금이나마 돕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하는 측면도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심현정 서울의료원노조위원장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노사가 합심해 코로나19 전염병 치료해 분투하고 있는 서울의료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을 위해 호의를 베풀어줘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치료에 지친 의료진들이 더욱 용기를 내, 전염병 예방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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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31 [23:58]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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