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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국회산자위원장 "개인정보 보호장치와 산업적 활용 접전찾아야"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과제 국회정책 토론회에서 밝혀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20/07/29 [14:46]
▲ 이학영 국회산자위원장     © 기자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의원) 국회산업자원통상위원장이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회정책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국민 개인정보보호와 산업적 정보이용의 접전을 찾을 때라고 말했다..

 

이학영 위원장은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장에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이학영(국회산자위원장) 의원, 임호선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이후 과제국회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했다.

 

그는 지난 6~7년간은 국회정보위원회에 활동해 개인정보보호에 역점을 둔 법 개정을 생각했다항상 부딪힌 것이 상업적인 이용과 국가 시스템 운영 사이에서 개개인의 인권과 정보를 보호할 것인가가 핵심이어서 논의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역설적으로 상임위를 산자위로 옮겨 위원장을 하다 보니 산자부는 정보보호에 관심보다는 막대한 수집된 정보량을 산업적으로 어떻게 잘 이용할 것인가가 중요한의 목적인 부서였다한국사회에서 주된 관심이 개인정보가 산업화되고 돈이 되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는데, 개인정보 보호가 마이너한 관심사로 흘러갈 우려가 대단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럴 때 일수록 개인정보보호를 주장하고 최대한 안전한 장치를 마련해 가는 것이 나중에 뚝이 터져 피해가 발생할 때 문제제기를 하지 않도록 하는 사전준비 작업이 있어야 한다산업정보 이용과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어떻게 접점을 찾아갈지 좋은 미래방향을 설정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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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9 [14:46]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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