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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인기협 회장 "포털 독과점 개선, 가짜뉴스 퇴치에 주력"
수석부회장에 이준희, 감사 이창은, 이원호 함백 대표 변호사 선임
 
기자뉴스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12:33]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기자뉴스

 

[기자뉴스]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지난달 22일 2020년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3년의 새 회장에 김철관 현 회장을, 수석부회장에는 이준희 현 수석부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감사에는 이창은 대자보 발행인을, 이원호 법무법인 함백 대표 변호사를 선임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2020년 사업 및 예산을 승인하는 한편 새 회장과 수석부회장, 감사를 이 같이 선출했다. 

 

김철관 신임 회장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언론학석사, 배재대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창립발기인, 언론개혁시민연대 운영위원, 6.15언론본부 공동대표 등으로 언론운동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이준희 신임 수석부회장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중앙선관위 사이버조사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짜뉴스체크센터 가짜뉴스체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신임 감사로 선임된 이원호 법무법인 함백 대표변호사.     © 기자뉴스

 

이창은 신임 감사는 대자보 발행인, 국회 사무총장 산하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언론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이원호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4기 출신으로 민변 통일위원회 위원, 남양주시 청렴시민감사관 및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민주당 허위조작정보 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김철관 회장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의 창립정신과 올곧은 기자정신을 최우선적으로 지켜나가겠다”며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포털뉴스 독과점 개선,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 퇴치에 언론시민단체들과 적극 연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조만간 후속 부회장, 사무처 인사 등을 단행하고, 6월 하순경 상반기 임원 수련회를 개최하여 올해 사업을 본격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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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2 [12:33]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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