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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자 포상
노동부 주최..산업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등 201명 선정 수상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30 [08:24]
▲ 27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축하공연 모습이다.     © 기자뉴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 포상은 산업훈장 16, 산업 포장 17, 대통령포장 54개 등 노사관계자 총 201명이 선정돼 시상을 했다.

  

산업현장에서 노사상생협력을 통해 묵묵히 일하는 노사에게 주어지는 ‘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행사가 27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 대회의실에서 노용노동부(장관 이재갑) 주최로 개최됐다.

 

2020년 근로자의 날 포상은 금탑 1, 은탑 2, 동탑 4, 철탑 4, 석탑 5명 등 16명의 산업훈장과 산업 포장 17, 대통령 표창 54, 국무총리 표창 55,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59명 등 201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로 빙그레 김해공장의 이찬형 반장(금탑)과 강신표(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탑) 등 16명이 산업훈장 받았다. 조영완 한국전력공사 차장, 김삼두 에스엘()노동조합지부장 등 17명이 산업포장을 받았고, 김철관 공공연맹 상임부위원장, 이은상 대한항공 부장 등 54명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으로 박수태 롯데백화점 사원, 정현상 벽산노동조합위원장 등 55명과 공적이 있는 노사관계자 59명이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정부 포상 시상은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이 주관했다축하 공연도 이루어졌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자들과 축하객들의 참석을 최소화했고, 행사장에서는 온도체크, 마스크, 손소독 등이 이루어졌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1개월 정도 늦춰졌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 포상 대상은 노동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노동자와 노사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한 노조 간부 등이다.

 

한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각 지방고용노동청에서도 ‘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서울지역 수상자들은 오는 4일 오후 2시 서울고용노동청 5층 컨벤션룸에서 정부 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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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30 [08:24]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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