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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동존중 실천 의원 당선자 "코로나 19 극복하자"
한국노총 초청 정책 간담회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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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15 총선 정책연대를 통해 선정한 국회의원 당선자들과의 정책간담회를 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명)과 더불어민주당(대표 이해찬) 정책연대 4.15총선 국회의원 당선자 40여명이 28일 오전 11시 한국노총 5층 라온제나홀에서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인사말을 한 이낙연(서울 종로 당선자)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코로나19도 어김없이 약자를 먼저 공격하고 있다, 자연재해도 사회재난도 공교롭게도 약자를 먼저 공격을 한다, 코로나19도 고용취약계층을 먼저 공격하고 있다과거의 경제위기 때, 기업은 해고를 하지 않고 노동자는 임금인상 요구를 자제하는 타협이 이미 있었다, 이번에는 어떤 타협이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서로가 상생을 하는 최고의 타협이 이루어지고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는 국민들의 모든 일상을 흔들었다, 한국사회를 재조성해 나가는 장기적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각 사회 주체들이 자신의 요구와 상대방의 양보를 주장하는 순간, 대화는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 자기 조직의 눈높이가 아니라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중세영세노동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의 절박함에 눈높이를 맞춰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결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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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5총선에서 66명의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단 후보 중 52명이 당선됐고, 이날 한국노총 초청 정책간담회에는 송영길, 우원식, 박광온, 남인순, 청찬래, 박홍근, 윤준병, 오영환 등 40여명의 의원 당선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사회를 본 방송인 노정렬 씨가 무대로 나와 고 김대중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등 성대모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지난 4.15총선에서 노동존중실천단을 구성하고 크게 기여한 허권(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윤후덕(국회의원) 노동존중실천단 공동단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노총 지도부와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선자들이 무대로 나와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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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1751일 대선 승리 노동존중 정책연대협약을 맺었고, 이후 20198월까지 10차례 걸쳐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20201월 김동명 위원장과 이동호 사무총장 취임 이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하겠다는 총선 방침을 의결했다. 지난 310일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간 노동존중사회실현을 위한 ‘5대 비전-20대 공동약속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2566명의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단후보를 선정했고, 이달 27일 출정식 및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 후보 발대식을 했다. 4.15 총선에서 66명 후보 중 중 52명이 당선됐다. 지난 51일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코로나19 고용위기 대응 입법 과제를 선정했고, ‘130주년 세계노동절 5.1공동선언을 채택했다. 28일 오전 11시 한국노총에서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단 당선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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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8 [17:46]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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