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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회장, 국제운수노련(ITF) 회의 참석 발언
스티브 코튼 ITF 사무총장, 한국의 운수노동자 가입률 관심 보여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20/02/08 [13:25]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우)이 발언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최대영 대한항공노조위원장, 이지웅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 김철관 회장 이다.     © 기자뉴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국제운수노련(ITF) 국제회의에 참석해 “4차산업혁명이 노동의 변화를 추동하고 있다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철관 회장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서울프라자호텔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국제운수노련(ITF)-한국운수물류총련(CKTLU)’국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발언을 한 국제운수노련 스티브 코튼 사무총장은 한국의 운수분야에 여성위원회, 청년 위원회가 없다이들 분야를 조속히 만들어 조합원 확대사업을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청년, 여성위원회가 굉장히 중요하다는데 공감을 한다“4차 산업혁명이라는 의제가 노동의 변화를 이끌고 있고, 기술에 따른 직업적 변화를 봤을 때,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세미나에서 의제로 채택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통신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에서 물건을 서로 주고 파는 그런 시대에 직면했다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운수, 물류 등 연관 조직들이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ITF와 운수물류총련과도 약간의 갈등이 있었는데, 국제운수노련 조직 내에 갈등을 조절하는 기구가 필요할 것 같다한 국가 내에서 가입된 조직 간의 갈등이 발생할 때 이를 먼저 상대 조직에 알려주고 파악하는 그런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운수노련(ITF)은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전 세계 146개국 658개 가맹조직으로 구성됐고 2000만 명의 조합을 대표하는 국제산별조직이다. 도로 운수(30%), 철도(26%), 민강항공(14%), 해운(17%), 항만(7%), 내륙운수(1%), 수산(2%), 관광(1%) 8개 업종분과와 아프리카, 아랍, 북남미, 아시아·태평양, 유럽 등 5개 지역조직이 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국제운수노련(ITF) 스티브 코튼 사무총장, 토시히코 스미노 아태지역 의장(ITF 부위원장), 호세 라울 부치 라머그 아태지역 사무소장, 카츠지 타키 동경사무소장, 노엘 코라드 내륙운송분과책임자, 존 쿠테 회원자격담당과장, 사이먼 웰러 멤버십 심사그룹 위원, 크리스 위어던 행정지원담당자, 후쿠다 타카코 일본교운노협(ITF-JC) 국제담당자 등 9명이 참석했다.

 

한국운수물류노동조합총연합(CKTLU)에서는 류근중 의장, 최두영 항운노련 위원장, 김현중 철도산업노조위원장, 진병준 건설산업노조위원장,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ITF 집행위원), 서재수 관광서비스노련 위원장, 최대영 대한항공노조위원장, 이지웅 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 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국제운수노련-운수물류총련 국제회의 모습이다.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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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8 [13:25]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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