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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회장 "내년 총선 가짜뉴스, 대책 마련해야"
2일 언론진흥재단 '디지털미디어 환경' 강연행사, 인사말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21:57]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기자뉴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인교육센터 강의실에서 열린 디지털매체 환경변화와 인터넷저널리즘강연, 인사말을 통해 내년 4.13총선에도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2일 오후 1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인교육센터)이 후원한 디지털매체 환경변화와 인터넷저널리즘강연에서 인사말을 했다.

 

이날 가짜뉴스와 관련해 김 회장은 과거 2010년 중반까지도 기자라고 하면, 이미지가 그래도 욕 들어 먹지 않을 정도로 괜찮았다“2014년 세월호 참사 사건을 거치면서 지금은 많이 추락했다고 말했다.

 

이어언론인의 신뢰도가 현재 최악이라며 과거 기자라고 하면 빛과 소금, 사회공기, 사회목탁, 감시견 등을 떠올렸지만, 지금은 가짜뉴스와 기레기를 떠 올린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가짜뉴스도 문제지만 가짜뉴스를 생산한 기자, 유튜버, 블로거 등 정보생산자들과 가짜뉴스를 유포한 정치인들도 정말 문제라며 악의적으로 가자뉴스를 만든 이들을 척결해야 하는데,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로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가짜뉴스는 언론인뿐 만 아니라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들이 면책특권을 이용해 악용된 바가 확인되고 있고,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이 자신의 보도해 대해 불리하면 가짜뉴스라고 외친다이를 기자가 받아쓰고 그래서 가짜뉴스라는 말이 국민들에게 확대 재생산되고 있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가짜뉴스는 귀신여론, 거짓여론을 만들어 국민통합을 저해한다내년 4.13총선에도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강연 주제인 인터넷 디지털 저널리즘과 인플루언서와 관련해 그는 쇼셜미디어 인플루언서가 뉴스 유통창구 역할을 하던 때를 지나, 현재는 쇼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기사나 정보를 생산하기도 하고, 이를 직접 유통하고, 뉴스 수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대로 가고 있다이런 시대에 인터넷언론과 인플루언서 관계, 새로운 저널리즘 행태 등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 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주최하고 언론진흥재단 후원한 디지털매체 환경변화와 인터넷저널리즘강연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저널리즘의 이해를 주제로 김선호 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이 강연을 했다. 김현성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장은 인터넷미디어 환경변화와 인플루언서 저널리즘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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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21:57]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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