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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창립 15주년 기념식 열려
임시대의원대회, 노총위원장 선거인단 선출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9/11/26 [00:59]
▲ 공공연맹 창립 15주년 기념식     © 기자뉴스


한국노총 공공연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현안해결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공공부문 5만 조합원이 가입돼 있는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 위원장 황병관)25일 오후 4시 한국노총 13층 컨벤션홀에서 2019년 임시대의원대회 및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사를 한 황병관 공공연맹위원장은 이 자리에 있는 연맹대의원 동지들과 5만 조합원이 연맹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격려해줘 공공노동자들의 대변자로 매진할 수 있었다공공부문 대표 노동조합으로 명실상부하게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의 격려사를 강신표 상임부위원장이 대독했다.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100만 노총을 넘어 200만 한국노총으로 가기위한 초석을 다졌고, 26대 집행부가 들어서 올 7월까지 10만 명의 조합원이 늘어났다거기에 공공노동조합연맹이 많은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 황병관 공공연맹위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기자뉴스


이날 공공연맹 15주년을 기념해 모범조합원 및 모범노동조합에 대한 한국노총 위원장과 공공연맹 위원장의 표창 시상이 있었다.

 

공공연맹 창립 15주년 기념식에는 한국노총 허권 금융노조위원장, 김만제 금속연맹위원장 김동명 화학연맹위원장, 강찬수 한국노총장학재단 상임이사. 김현준 철도산업노조위원장과 공공연맹 대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공공연맹은 창립 15주년 기념식에 앞서 2019년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해 내년 1월 중순 예정된 한국노총 임원(노총위원장) 선거인단과 연맹 임원(부위원장), 대의원 비밀 무기명 투표로 선출했다. 한국노총 임원선거인단으로 183명을 선출했고, 후보선거인단으로 94명을 선출했다. 박종석 한국농어촌공사노조 위원장, 박해찬 국립공원노조위원장 등 4명의 연맹 부위원장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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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6 [00:59]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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