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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북미 정상 판문점에서 역사적 만남 이뤄졌다
사실상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중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9/06/30 [14:11]

[청와대=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판문점 캠프 보니파스 부대를 역대 한미 정상 중 사상 처음으로 함께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기자뉴스

 

 

<2보> 남북미정상 판문점 전격 만남 후 3차 북미정상회담 진행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상 처음으로 판문점에서 만났다. 두 정상은 30일 오후 3시 46분경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T2/T3 군사분계선 구역에서 전격적으로 만나 역사적인 악수를 나눴다. 

 

두 정상은 다시 월경하여 북측 구역으로 넘어가 사진촬영에 응했고, 다시 남측 구역으로 넘어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세 정상이 만났다. 오후 4시 현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자유의 집에서 사실상 3차 북미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1보> 북미 정상 판문점에서 역사적 만남

 

북미 정상이 분단 이후 처음으로 판문점에서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오후 1시 한미정상회담 이후 공동기자회견을 마치고, 2시 현재 각각 전용헬기를 이용하여 비무장지대(DMZ)로 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 DMZ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사상 처음으로 만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북미 정상의 만남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44분경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최북단 초소인 오울렛 초소를 처음으로 같이 방문해 북측 지역을 둘러보고, JSA 구역으로 이동했다. 

 

곧 판문점 JSA 구역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날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도 함께 김 위원장을 만날 가능성도 있어서 사상 처음 판문점 남북미정상 회동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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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30 [14:11]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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