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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나경원 처벌" 촉구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촛불문화제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9/05/05 [21:55]
▲ 4일 오후 광화문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나경원 처벌 촛불문화제'     ©4.16연대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황교안·나경원 처벌하라

 

4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는 4.16연대·()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공동주최로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나경원 처벌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세월호 가족, 시민 등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발언을 한 장훈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세월호 1주기 때 위로와 사죄가 아닌 물대포와 캡사이신을 뿌리며 유가족을 모멸한 자들이 세월호 광장에 천막당사를 치겠다고 한다자유한국당은 304명을 40m 물밑으로 수장한 후 청와대 기록물을 봉인하고, 악랄하고 지긋지긋하게 진상규명을 방해한 범죄자 집단이다고 강조했다.

 

단원고 고 신호성의 모친 정부자씨는 ““수학여행에 가기 싫다는 아이를 설득해 보냈는데 대한민국이 이럴 줄 정말 몰랐다""우리는 1% 기득권의 노예가 아닌 대한민국의 주인이라는 걸 자식을 잃고 이렇게 알게 됐다고 피력했다.

 

박래군 416연대 공동대표는 황교안은 박근혜 정권 법무부 장관 당시 세월호 수사 방해한 것도 모자라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을 때는 기록물을 봉인해버렸다황교안의 세월호 수사방해도 확인을 못하고 있다고도 했다.

 

▲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나경원 처벌 촛불문화제'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다.     © 4.16연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을 올려서 나라가 망했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리면서도, 소상공인을 위해 카드수수료 낮추려고 하면 벌떼처럼 나와 막는다이번만큼은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해체하자고 밝혔다.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황교안-나경원처벌하라 등의 손팻말을 들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범죄자를 처벌하라’, ‘민주주의 침탈하는 자한당을 해체하라’, ‘세월호 범죄자 황교안을 수사하라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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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5 [21:55]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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