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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주년 세계노동절 서울 노동가족 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끝나
서종수 서울노총의장 "노동존중사회, 시대정신이다"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9/04/27 [23:32]

 

▲ 서종수 서울노총의장     © 기자뉴스

129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서울지역 노동자 가족 축제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노총)27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2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서울지역 노동자 가족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이 기념사를 했고,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원이 서울시정무시장,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강신표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김만제 금속노련위원장, 이동호 우정노조위원장 김현중 철도산업노조위원장 등 한국노총 산별위원장들도 대거 참석했다.

 

기념사를 한 서종수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노총) 의장은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목숨을 건 선배노동자들의 외침을 기억하는 것이 세계노동절이라며 현 노동현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실천에 옮기는 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존중사회는 특정 정권의 슬로건이 아니라 시대정신이라며 노동존중이 높아지명 생산성도 따라서 높아진다, 노동이 존중되면 서비스의 질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사회 전체의 노동가치가 존중이 되면 국가가 부유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이런 이유에서다고 강조했다.

 

▲ 서종수 서울노총의장이 서울노총 깃발을 흔들고 있다.     © 기자뉴스


축사를 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노동존중의 길로 가는 길은 참으로 멀고 어려운 것 같다,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최저임금 1만원 등을 추진하면사, 시작은 굉장히 성대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진척이 되지 않고 있다하지만 일하는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노동은 우리 삶의 근원이고 우리사회의 뿌리라며 서울시와 한국노총 서울본부는 더욱 한 몸이 돼 선도적 노동존중모델을 계속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어떤 중요한 것들이 앞으로 나가야할 때, 잠시 어느 시점에서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수 있다, 그렇지만 길게 넓게 크게 본다면 역사는 그러한 것들로부터 앞으로 나간다는 확신이 있다노동존중사회를 위해 서울지방노동청도 나름대로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노동절 기념식에서는 우수조합원들에 대한 서울시장상(40), 서울시교육감상(12),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10), 서울노총의장(10) 등 시상도 이뤄졌다. 이어 축하공연, 조합원 장기경연 및 시상식, 경품추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래경연에서는 14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을 놓고 경쟁을 했다. 개그맨 김정렬 씨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공연은 가수 김수희, 배일호, 양하영, 금홍이 등이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흥을 돋웠다.  

▲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노동자 가족 참석자들이다.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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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7 [23:32]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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