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청와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유총 사태 해결 주역 김원이 교육부 보좌관, 서울 정무부시장 내정
서울시, 풍부한 서울시정 경험 밝혀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9/03/15 [17:17]
▲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자     © 기자뉴스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원이
(51) 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을 내정했다.

 

서울특별시는 김원이 교육부 정책보좌관을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내정했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김 내정자는 교육부에 사의표명을 했고, 서울시는 신원조사 등 임용절차에 들어갔다.

 

서울시 관계자는 "金 내정자는 풍부한 서울시정 경험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과의 원만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내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한유총 사태를 맞아 교육부가 원칙적인 대응을 하게 해 한유총을 백기투항하게 한 숨은 주역이라는 평이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도 서울시내 노동 분야 조직을 담당했고, 노동조합 조직을 이끌어 박원순 서울시장 3선 당선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이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지방정무직공무원(차관급)이다.

 

그는 서울시 정무부시장 비서, 박원순 시장 정무보좌관과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박원순 시장의 시정철학과 서울시 업무에 정통한 인사로 꼽힌다. 김 내정자는 김대중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김근태 의원 보좌관, 민주당 조직본부 부본부장 거쳐 유은혜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등으로 활동해 왔다.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거쳐 동대학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3/15 [17:17]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