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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고용노동부 차관에 임서정 현 고용정책실장 임명
김의겸 대변인 "고용과 노사 분야에 정통한 관료 출신"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10/29 [15:46]
▲ 신임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 기자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신임 고용노동부 차관에 임서정 현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임명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브리핑에서 임 차관 발탁 배경에 대해 "임서정 차관은 고용과 노사 분야에 정통한 관료로, 뛰어난 기획 능력과 신중하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며 "소탈한 성품으로 내․외부에 신망이 높아 당면한 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하여 노동존중 사회 실현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1965년 광주 출생으로 행시 32회 출신이다. 광주 살레시오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중앙대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을 거쳐 현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으로 일해 왔다.

 

김 대변인은 노동부 내 고용정책 전문가로 알려진 임서정 차관의 임명과 관련 상대적으로 노동 정책 쪽 소외 우려의 시각에 관한 출입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이재갑 장관이나 임 차관님이나 오랫동안 노동부에서 일을 하면서 고용, 노동 두루두루 경험을 가지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분이 어느 한 쪽에 편중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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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9 [15:46]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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