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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최고위원 후보 "중단된 민생연석회의 즉각 가동하겠다"
7일에 이어 8일 서울지역 노동자 만나 지지 호소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8/08/09 [09:15]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남인순 최고위원 후보     © 기자뉴스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남인순 최고위원  후보가 노동자들을 찾아와 지지를 호소했다.

 

혁신-민생, 최고로 일 잘하는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남인순 최고위원 후보는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청노조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고, 지난 7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노총)을 찾아 서울노총 서종수 의장, 김기철 상임부의장, 김창수 사무총장, 이택주 실장 등 핵심 간부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7일 서울노총 간부들과 만난 자리에서 남인순 최고위원 후보는 노동자들과 만날 때 마음이 편한 것 같다과거 인천지역에 야학을 했고, 5년 동안 노동현장에 취업했다가 해고가 된 적도 있다, 그래서 첫 출발과 첫 마음은 그때 마음이기 때문에 항상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있다, 바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배경인지도 모른다고 피력했다.

 

그는 당에 민생연석회의가 있었지만 지난 1년 동안 가동이 되지 않았다, 민생연석회의를 가동시켜 민생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최고위원이 한 명 정도는 있어야 되기 때문에 출마하게 됐다최고위원이 되면 노동조합,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이 사회적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게끔 민생연석회의를 즉각 가동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 후보는 표를 많이 얻어 힘 있는 최고위원이 돼,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일을 해보겠다사회적 약자들의 민생문제에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환경미화원 노동자로 구성된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시청노조 조합원들의 신분 안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오후 1시 서울 잠실체조경기장에서 뽑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는 송영길·김진표·이해찬 등 3명의 후보가, 최고위원 후보는 김해영·박주민·설훈·박광온·황명선·박정·남인순·유승희 등 8명의 후보가 등록해 전국 유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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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09:15]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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