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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러시아 국빈방문 출국
21~24일까지 방러, 한러 3차 정상회담 등 진행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06/21 [10:21]

문재인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2박4일 동안 러시아를 국빈방문하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러시아 국빈방문 기간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국빈만찬, 메드베데프 총리 면담, 러시아 하원에서의 연설, ‘한-러 우호친선의 밤’ 과 ‘한-러 비즈니스 포럼’ 개최 격려, 한국과 멕시코 간의 월드컵 경기 우리 대표팀 응원 및 선수단 격려 등의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그간 두 차례의 정상회담과 세 차례의 전화통화를 가졌다. 이번 방러를 계기로 세 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러시아 국빈방문은 1999년 김대중 대통령 이후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19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이번 정상회담은 그간 양 정상 간에 다져진 우의와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한-러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 2차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안보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한-러 양국이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의 협력 파트너로서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양국 간 실질적 협력 증진을 위한 전략적 소통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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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1 [10:21]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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