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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전해철 경기지사후보, 공공연맹 대표자와 대화
9일 여의도 한국노총 공공연맹사무실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각각 만나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8/04/10 [16:58]
▲ 9일 오후 4시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전해철 의원이 공공연맹 대표자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기자뉴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전해철 의원이 공공노동자들을 찾아 대화를 나눴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전해철 의원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한국노총 공공연맹 대표자들을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9일 오후 3시 이재명 전시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공공연맹(위원장 황병관) 사무실을 찾았고, 전해철 의원은 바로 한 시간 후인 오후 4시 공공연맹 대표자들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만났다.

 

이날 이재명 전 시장을 만난 한국노총 황병관 공공연맹위원장은 우리는 친노동자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노동이 존중받는 정책으로 공공부문 노동자들을 대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시장은 노동이 존중받는 정책으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일터를 만들겠다공공노동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전해철 의원을 만난 황 위원장은 국가공기업, 지방공기업 등 노조 현안문제를 국회의원에게 전달하는 시간이라며 전 의원은 늘 공공노동자들의 편에서 일을 했고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전해철 의원은 공공노동자들이 요구한 현 20년 근무 명예 퇴직기간 단축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말에 공감한다임금피크제를 없애 달라는 요구에도 신경을 쓰겠다, 공공부문 이사장 선임할 때 노조의견을 청취하는 것에 대해 공감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9일 오후 3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서울 여의도 공공연맹사무실을 찾아 대표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기자뉴스

 

전 의원과 함께 온 정재호 의원은 오늘 의견을 주신 노동 현안들을 잘 해결할 수 있게 하겠다구체적으로 각 현안을 정리해주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호 의원과의 국회 간담회에 참석 한 공공연맹 대표자들은 산재병원 공공의료, 승강기 안전분야 인력문제, 상공회의소 산하 노동적폐(사측의 부정), 산업재해,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건설근로자 복지 등의 현안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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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16:58]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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