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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위 "적폐세력과 언론, 평창올림픽 왜곡 말라"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정기총회...2018년 사업 확정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8/01/31 [09:00]
▲ 6.15남측위원회 정기총회     © 기자뉴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총회 결의문을 통해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통일올림픽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6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이창복)30일 오후 2시 서울여의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2018(72차년도) 정기총회(정기공동대표 회의)’를 개최해 2018년 사업과 예산을 확정했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인사말을 한 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가 시작됐다남북교류가 확대돼 이어질 수 있도록 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 결의문을 통해 국민들의 강력한 분노와 촛불항쟁으로 기반을 상실한 적폐세력들과 언론은 평양올림픽체제선전장이니 정치적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다미국 정부 일각에서도 대북제재, 비핵화 압박을 거론하면서 가장 초보적인 체육, 문화교류, 남북간 왕래마저 가로막고 재를 뿌리기에 여념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렵사리 만들어진 소중한 기회를 잘 살려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 통일올림픽으로 실현해야 한다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의 튼튼한 디딤돌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평창올림픽의 성과를 계속이어가기 위해 각계와 더불어 군사훈련을 비롯한 적대정책 중단과 평화협상 개시를 촉구해나갈 것이라며 촛불항쟁으로 촉발된 이 혁신과 변화의 큰 흐름을 분단적폐 청산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평화와 통일을 향한 다양한 행동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평창올림픽 실현과 남북공동응원 각계교류 활성화 및 남북공동선언 실현(6.15선언, 10.4선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향한 여론형성 지역별, 마을별 평화통일한마당축제 6.15남측위원회 및6.15민족공동위원회 소통강화 및 내실화 등 2018년 사업을 확정했다.

▲ 6.15남측위원회 정기총회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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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31 [09:00]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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