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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우즈벡 긴밀한 경제협력, 신동방정책 펼치겠다"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축사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7/11/23 [15:20]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축사를 통해 "한국과 우즈벡 두 나라는 새정부 출범 이후보다 긴밀한 경제협력을 이루고 있다"며 "한국은 이제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의 평화와 번영을 목표로 하는 ‘신북방정책’을 펼치려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 일환으로 유라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위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설립해 산업, 교통, 에너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북방정책 중심에 핵심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이 있다며 "저는 중앙아시아 국가 중 첫 번째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초청하였으며, 양국간 우호적인 관계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우즈벡 국가투자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상의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는 우즈베키스탄 쪽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국회 부의장, 부총리, 대외무역부 장관, 국가투자위원장, 상의회장 및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쪽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 3백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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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3 [15:20]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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