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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 방한
23일 문재인 대통령,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7/11/20 [16:41]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가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국빈 방한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이 수교한지 25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져 의미가 있으며, 특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는 첫 번째 한국 방문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공식 환영식에 이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국빈 만찬도 열릴 계획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국빈 방문 기간 중 국회를 방문해 연설을 가질 예정이다. 

 

청와대는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수교 이래 25년간 양국 간 관계의 발전 현황을 점검·평가하는 한편 교역 및 투자와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역내 평화·번영과 국제무대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두 정상이 취임 후 첫 번째 가지는 회담이다"며 "정상간 신뢰와 우의를 증진하고 중앙아시아 지역내 우리의 핵심 우방국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실질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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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0 [16:41]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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