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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조꼬위 대통령 우호협력 상징 기념식수
인도네시아 침향 일종 가하루 나무 식수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14:43]
▲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오후 보고르 대통령궁 정원에서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함께 한-인니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기념식수를 했다. 이날 식수한 수종은 인도네시아 침향 일종인 가하루 나무이다. <청와대>     © 기자뉴스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오후 보고르 대통령궁 정원에서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함께 한-인니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기념식수를 했다. 

 

이날 오후 4시 36분(현지시간) 문 대통령은 조코위 대통령과 함께 직접 파란 우산을 쓰고 걸어서 식수장으로 이동했다. 식수장에는 행사를 위해 구덩이를 파고 미리 나무를 심어놓았다. 식수한 수종 옆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힌 푯말이 세워져 있었다. 이날 문 대통령과 조꼬위 대통령이 식수한 수종은 식수한 나무의 수종은 인도네시아 침향 나무의 일종인 '가하루 나무(Pohon Gaharu)'이다. 

 

▲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오후 보고르 대통령궁 정원에서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함께 한-인니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기념식수를 했다. 이날 식수한 수종은 인도네시아 침향 일종인 가하루 나무이다. <청와대>     © 기자뉴스

 

▲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오후 보고르 대통령궁 정원에서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함께 한-인니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기념식수를 했다. 이날 식수한 수종은 인도네시아 침향 일종인 가하루 나무이다. <청와대>     © 기자뉴스

 

먼저 조코위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우산을 씌워 주었고, 문 대통령은 삽을 들어 두 차례 나무에 흙을 넣어주고 다져줬다. 이어 조꼬위 대통령이 문 대통령의 삽을 건네 받고서 세 차례 흙을 넣어 주었다. 이때에는 문 대통령이 우산을 받쳐 주었다. 문 대통령은 비에 젖어 기울어진 나무를 잡아 살짝 일으켜 세워 주면서 기념식수를 마무리했다. 

 

우산을 들고 이동하는 문 대통령과 조꼬위 대통령 뒤로 한-인니 우호교류협력을 상징하는 가하루 나무가 빗속에서 파란 가지를 힘차게 뻗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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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4:43]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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