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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불꽃축제 관람명소는 단연 링컨기념관
워싱턴 밤 하늘 밝힌 미국독립기념 241주년 불꽃축제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기사입력  2017/07/06 [01:37]

[워싱턴=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편집 이준희 기자]   2017.7.6.

 

▲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미독립기념일 불꽃축제의 관람 명소를 꼽으라면 단연 링컨기념관, 모뉴먼트 고탑과 포토맥 강이 보이는 포토맥 팍 근처이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4일 밤(현지시간) 미국 전 지역에서 미독립기념일 241주년 불꽃축제가 대대적으로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인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백악관 남쪽 잔디 광장에서 피크닉 행사를 함께 했다. 연방의사당 남쪽 광장에서는 연례적으로 음악회가 열리며 관중들과 함께 불꽃축제를 함께 관람한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미독립기념일 불꽃축제의 관람 명소를 꼽으라면 단연 링컨기념관, 모뉴먼트 고탑과 포토맥 강이 보이는 포토맥 팍 근처이다.

 

▲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미독립기념일 불꽃축제의 관람 명소를 꼽으라면 단연 링컨기념관, 모뉴먼트 고탑과 포토맥 강이 보이는 포토맥 팍 근처이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미독립기념일 불꽃축제의 관람 명소를 꼽으라면 단연 링컨기념관, 모뉴먼트 고탑과 포토맥 강이 보이는 포토맥 팍 근처이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기자는 오후 5시부터 쏟아지는 비를 피하여 맥도날드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비는 5시 30분경 멈추었고 햇빛이 쨍쨍 내리기 시작했다, 워싱턴 디시 키브리지 건너 버지니아 라슬린 빌딩숲에 갇힌 기자는 비를 피하느라 워싱턴 동쪽 하늘에 뜬 무지개를 만나는 영광을 놓쳤다. 좋은 자리를 잡으려고 택시를 탔는데 공교롭게도 도로가 통제되어 먼저 택시를 탑승한 손님이 탄 지점까지 갔다가 펜타곤 국방부를 지나서 미국립묘지 앞 메모리얼 브리지를 지나서 내렸다. 작년에는 이오지마 동상근처에서 링컨기념관, 연방의사당과 모뉴먼트 고탑을 배경으로 독립기념일 불꽃축제를 촬영했었다. 그날도 비가 내렸고 구름이 잔뜩 끼었다.

 

▲ 미국독립기념일 241주년을 앞둔 4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포토맥 강변 위로는 가족단위로 요트를 정박시켜 놓고 파티를 열고 연인들은 카누의 노를 저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미국독립기념일 241주년을 앞둔 4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포토맥 강변 위로는 가족단위로 요트를 정박시켜 놓고 파티를 열고 연인들은 카누의 노를 저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미국독립기념일 241주년을 앞둔 4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포토맥 강변 위로는 가족단위로 요트를 정박시켜 놓고 파티를 열고 연인들은 카누의 노를 저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홀로 요트족의 모습도 보인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미독립기념일 불꽃축제의 관람 명소를 꼽으라면 단연 링컨기념관, 모뉴먼트 고탑과 포토맥 강이 보이는 포토맥 팍 근처이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미독립기념일 불꽃축제의 관람 명소를 꼽으라면 단연 링컨기념관, 모뉴먼트 고탑과 포토맥 강이 보이는 포토맥 팍 근처이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좋은 장소를 찾아 바로 걷기 시작하는데 벌써 200여 명의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어쩔수 없이 필자는 우거진 잡풀을 헤치고 터를 잡았다. 포토맥 강변 위로는 가족단위로 요트를 정박시켜 놓고 파티를 열고 연인들은 카누의 노를 저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그 사이로 나홀로 노을 저으며 여유를 즐기는 싱글족들의 용기를 칭찬하고 싶다. 그렇게 모두다 기다리던 불꽃축제의 첫 발포가 하늘 위로 쏟아 올랐다. 요트의 뱃고동 소리와 함께 박수 소리가 터진다. 모두 다 숨을 죽이고 링컨 기념관 위로 아름답게 수를 놓는 불꽃축제를 향하여 셧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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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6 [01:37]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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