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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 2주기, 포교사 무진장 큰스님 조명 학술대회
31일 상좌인 진관 스님 기자간담회 열어
 
기자뉴스 기사입력  2015/09/01 [12:09]
▲ 기자간담회에서 진관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무처

오는 9월 17일(음력 8월 5일) 대한불교조계종 혜명당 무진장 대종사 열반 2주기를 맞아 무진장 대종사의 생애와 사상이란 주제로 학술대회와 유품전시가 오는 11일 열린다. 

무진장 큰스님의 상좌인 진관 스님은 이 행사에 앞서 31일 낮 서울 종로구 견지동 신예궁 한정식 집에서 기자간담회가 열었다. 

인사말을 한 진관 스님은 “오는 11일 학술대회는 무진장 대종사님의 출가정신과 포교를 서원해 불교대중화를 실천했던 보행을 불교 학자들과 조명해 본 자리”라며 “무진장 대종사님은 열반했지만 그 정신과 혼은 지금도 사자후가 돼 도처에 울러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1일 낮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전시) 조계사 나무 갤러리에서 무진장 대종사 열반 2주기 유품 전시회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이날 지난 2014년 10월 14일 불교중앙박물관에 기탁한 바루, 죽비, 친필메모, 안경, 법화경 원고 등 유품 42건 중 23건을 전시한다. 

유품 전시 개막식을 끝내고 곧바로 오후 1시 조계사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무진장 대종사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주제로 추모 학술대회가 열린다. 

▲ 기자간담회     © 사무처


1부는 황정일 동국대 강의교수의 사회로 동국대학교 선학과 명예교수인 법산 스님(무진장불교문화연구원 이사장)이 ‘금강경과 무진장 스님의 불교사상’을, 차차석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교수 가 ‘무진장 스님의 생애와 원력’을 발제를 한다.

 

2부는 구미래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교수의 시회로 김경집 위덕대 겸임교수가 ‘조계사의 지킴이 무진장 스님’을, 홍윤식 동국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가 ‘현대한국불교의 전개와 무진장 스님’이란 주제로 발제한다. 

오는 9월 17일은 무진장 큰스님이 강의했던 ‘육조해 금강경’을 감수 출간한 법산 스님(무진장불교문화연구원 이사장)이 스님의 기일인 이날 봉정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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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1 [12:09]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