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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자협회 2015년 정기총회 성료
김철관 회장 "회원들의 단결과 소통에 힘 쏟겠다"
 
사무처 기사입력  2015/06/30 [10:16]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무처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는 6월 29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 3층 바실리오홀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철관 총회 의장이 주재한 이날 총회에서 2014년도 주요 사업 및 현황 보고, 혁신위원회 활동 보고에 이어 2014년도 결산에 관한 건과 2015년도 계획 승인에 관한 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철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서 "지난해 사단법인 출범 이후 일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잘 극복했다"며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모두는 협회의 창립 정신을 지키고, 다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인터넷 저널리즘의 도약과 회원사 기자 여러분들의 발전을 위해서 반칙과 허위, 위선에는 정정당당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철관 회장은 "협회가 잘 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과 집행부 간의 단합,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회원들의 단결과 소통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6월 29일 오후 서울 가톨릭청년회관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됐다.     © 사무처

 

 

<총회를 맞이해 회원(사) 여러분에게 드리는 김철관 회장의 인사말>

 

반갑습니다. 회원(사)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저 김철관 회장, 정중하게 인사 올립니다.

 

현재 메르스의 영향으로 온 국민이 초긴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뭄에 경기도 침체되고 날씨도 덥고,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런 때 일수록 언론은 진실하고 올바르게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사단법인을 출범한 지 1주년이 됐고, 올해 9월에는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창립 13주년을 맞이합니다.

 

협회는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립정신을 바탕으로 올곧게 가야 합니다. 모든 언론이 2002년 월드컵으로 들떠있을 때 미군장갑차에 치어 사망한 미선 효순 양의 사건을 파헤쳐 여론화시킨 언론이 바로 인터넷언론입니다. 바로 이 사건이 촉발돼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2년 9월 28일 협회가 창립을 할 때 목적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규약 3조에 나와 있듯이 첫째는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주권 실현입니다. 둘째는 언론인의 자질향상과 권익옹호에 힘쓰며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여하한 세력과 맞서 싸운다 입니다. 셋째는 사회진보와 민주개혁을 위한 연대, 조국의 평화통일,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며 진보적인 국제 언론인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서로 돕는다고 돼 있습니다. 13년이 지난 현재 미디어 환경이 다변화되었지만 그래도 우리 협회가 가야 할 방향이 많이 녹아있습니다. 

 

지난해 사단법인 출범 이후 일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잘 극복했습니다.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모두는 협회의 창립 정신을 지키고, 다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인터넷 저널리즘의 도약과 회원사 기자 여러분들의 발전을 위해서 반칙과 허위, 위선에는 정정당당히 맞서겠습니다.

 

협회가 잘 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과 집행부 간의 단합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소통입니다. 앞으로 저는 회원들의 단결과 소통에 힘을 쏟겠습니다. 그 동안 미흡함에도 불구하고, 지지해주고 격려해 주신 회원 및 집행부 여러분에게 충심으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가정에 무궁한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오늘 정기총회에서 사업과 예산 등의 결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협회 발전을 위한 회원사 여러분들의 허심탄회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6월 29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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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30 [10:16]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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