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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인기협회장 "한류 종합적 체계적 지원, 한류문화재단 만들어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주최 별그대 한류포럼 인사말
 
기자뉴스 기사입력  2014/09/01 [08:55]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기협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SBS 별그대 드라마 세트 기획전은 외국사람을 한국에 불러들여서 돈을 벌 수 있게 한 새로운 한류"라고 높이 평가했다.

지난 8월 29일 오전 (사)한국인터넷기자협회 주최 '별에서 온 그대 특별기획전을 통해 본 한류' 포럼에서 인사말을 한 김철관 회장은 “과거는 우리 드라마나 가수, 배우 등이 외국으로 나가 수익구조를 창출한 구조였다”며 “이번 ‘별에서 온 그대’ 세트 전시장은 외국 사람들을 국내에 불러들여서 수익을 창출하는 가능성을 엿보게 하는 그런 한류문화콘텐츠였다”고 말했다.

김철관 회장은 “이 촬영장 세트 특별전은 우리나라 최초로 SBS에 의해 시도하게 됐고, 여기에 와 발제를 한 김선동 SBS팀장님이 아주 훌륭한 일을 수행한 사람” 이라며 “ 김 팀장은 그동안의 한류가 외국에 나가야 돈을 번다는 고정관념에도 불구하고, 한류관광객들을 국내로 들어오게 해 돈을 벌게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이런 훌륭한 수익구조를 만들게 됐다”고 극찬했다.

김 회장은 “과거 지상파가 독점하다시피한 국내 광고 파이에 종편도 생기고 인터넷 매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지상파 방송의 생존 경쟁이 광고만으로 생존을 할 수 없는 구조”라며 “이런 생각 속에 촬영장을 기획해 돈을 벌 수 있다는 SBS 김선동 팀장의 신사업 마인드가 성공을 하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관광공사, 코트라, 각종 재단 등 한류를 지원하는 단체나 기관들이 제 각각이다"며 "관계자들이 나서서 정부에 의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가칭 '한류문화재단'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사로 나온 김선동(경영학 박사) SBS 신사업개발 TF팀장의 발제가 이어졌고, 김철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이매리(방송인, 탤런트) 장안대 연기영상과 교수, 문형주(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의원 등이 패널로 나와 토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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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01 [08:55]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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