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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회장 “한-에티오피아 우호증진에 노력”
UNWTO 스텝재단 주최 에티오피아 하원의장·대사 간담회 참석
 
기자뉴스 기사입력  2014/03/03 [18:40]

▲ 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8층 UNWTO 스텝재단에서 진행된 에티오피아 하원의원‧대사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 윤현규 사진공동취재단장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김철관 회장이 지난 주말 내한한 에티오피아 아바둘라 게메다 하원의장과 디바바 아브데타 대사를 만나 한국과 에티오피아 양국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회장은 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8층에 자리한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스텝(ST-EP)재단(이사장 도영심)에서 도영심 스텝재단 이사장의 초청으로 가진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영심 이사장은 "지난 50년 전 한국은 이티오피아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나라였지만, 이제는 눈부신 경제발전을 통해 쌓은 노하우(Know-how)를 에티오피아에 전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 에티오피아에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을 5개 추가로 짓게 돼 이를 통해 적게 나마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도 이사장은 "UNWTO 스텝재단이 국제기구로 승격돼 국제사무실을 한국에 설치하게 됐다"고 전한 뒤 에티오피아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게메다 의장은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설립에 감사하다"면서 "스텝재단의 사업을 하원의장으로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간담회 후 김철관(오른쪽)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과 에티오피아 아바둘라 게메다(가운데) 하원의장과 디바바 아브데타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윤현규 사진공동취재단장
김철관 회장은 "과거 6.25 한국전쟁 당시 에티오피아에서 참전해 도운 것에 감사함을 늘 느끼고 있다"면서 "한국과 에티오피아 간 협력 상황을 한국 국민들에게 적극 알려 양국의 우호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바둘라 게메다 에티오피아 하원의장은 새마을운동의 노하우를 에티오피아에 전수하고 있는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와 에티오피아에 최고급 의료시설인 MCM(명성크리스천메디컬센터) 설립으로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명성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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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03 [18:40]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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