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범죄 사죄-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 이행하라"

26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한일정상회담 관련 기자회견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 입력 : 2024/05/27 [13:47]

▲ 기자회견  © 박남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 2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일본 전쟁범죄 사죄배상, 군사 재무장 반대, 기업강탈 시도 규탄 등을 외쳤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조선학교 차별철폐, 일본 전쟁범죄 사죄배상, 소녀상 획책 중단 등의 손팻말을 들었고 역사, 영토, 기업까지 강탈하려 한다며 기시다 총리를 규탄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기시다 총리를 향해 "저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이다, 오늘 기시다 총리님이 한일 정상회담에 오신다 해 총리님에게 전할 말이 있다"며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판결을 즉각 이행하고,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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